여름 휴가 때, 경기도 포천에 있는 허브 아일랜드에 갔었다.
그날은 휴가의 최고 성수기였던 터라 가는 길이 많이 막혀서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하지만, 평상시 주말에는 서울에서 한 시간~두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일 듯 싶다.
원래 다른 곳을 가려다가 도저히 막히는 도로 위에서 시간을 버릴 수 없다는 판단으로 갑작스럽게 방문하게 된 곳이라 처음에는 별 기대는 안 했었다. 하지만 모두 돌아보고 난 소감은 꽤 괜찮은 곳이다.
허브향이 진동하는 아기자기한 정원들과 온실들, 그리고 꽤 다양한 허브 관련 상품을 파는 적지 않은 규모의 가게들이 아름다운 마을을 이루고 있는 곳이었다.
처음에 들어섰을 때는 그리 넓어 보이지 않았는데, 순서대로 건물들을 누비다 보니 대략 3시간 정도 걸렸다.
내가 갔던 날은 무쟈게 덥고 습한 날씨라 걸어 다니는 것조차 고역이었지만, 허브 사이사이를 누비다 보니 어느새 상쾌한 마음만 남았다. 선선한 날씨와 붐비지 않는 계절이 된다면 꼬마 아이들 혹은, 애인과 아니면, 부모님과 한나절 보내기에 아주 좋은 장소라고 생각된다.
여기저기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들이 많았지만, 대부분의 허브 관련 상품을 파는 가게들은 내부에서 사진 촬영을 금했기 때문에 그곳 사진은 없다.
그날은 휴가의 최고 성수기였던 터라 가는 길이 많이 막혀서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하지만, 평상시 주말에는 서울에서 한 시간~두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일 듯 싶다.
원래 다른 곳을 가려다가 도저히 막히는 도로 위에서 시간을 버릴 수 없다는 판단으로 갑작스럽게 방문하게 된 곳이라 처음에는 별 기대는 안 했었다. 하지만 모두 돌아보고 난 소감은 꽤 괜찮은 곳이다.
허브향이 진동하는 아기자기한 정원들과 온실들, 그리고 꽤 다양한 허브 관련 상품을 파는 적지 않은 규모의 가게들이 아름다운 마을을 이루고 있는 곳이었다.
처음에 들어섰을 때는 그리 넓어 보이지 않았는데, 순서대로 건물들을 누비다 보니 대략 3시간 정도 걸렸다.
내가 갔던 날은 무쟈게 덥고 습한 날씨라 걸어 다니는 것조차 고역이었지만, 허브 사이사이를 누비다 보니 어느새 상쾌한 마음만 남았다. 선선한 날씨와 붐비지 않는 계절이 된다면 꼬마 아이들 혹은, 애인과 아니면, 부모님과 한나절 보내기에 아주 좋은 장소라고 생각된다.
여기저기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들이 많았지만, 대부분의 허브 관련 상품을 파는 가게들은 내부에서 사진 촬영을 금했기 때문에 그곳 사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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